아침 저녁과 낮 기온 차이가 10도가 넘어서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다. 이런 날씨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의료기기가 바로 스마트 체온계다. 생활·건강의료기기 업체인 오픈메디칼(대표 : 신재호, www.openmedical.co.kr)의 도움을 얻어 환절기 체온측정에 도움이 되는 ‘붐케어 스마트 체온계’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 헬스케어기기는 “내손안에 주치의”라는 표현이 말해주듯이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몸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건강에 이상이 오면 신호를 보내주어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붐케어 귀적외선 체온계 BC-01’은 구글 플레이에서 붐케어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로 등록돼 국내에서 생산하는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다. 체온 측정은 귀에 넣어측정하는 방식을 채택, 비접촉식에 비해 정확도가 높은 편이다. 측정 결과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캘린더, 그래프, 다이어리 등 다양하고 쉬운 방식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젊은 엄마층에서는 간편한 사용법과 믿을 수 있는 측정치 그리고,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인기가 좋다. 또은 국내 생산품으로 품질이 안정되어 있고, A/S센터에서 사후관리도 편리하다.

오픈메디칼은 붐케어 입점 기념 1,000개 한정 5%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원전용관을 이용하면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현재 ‘붐케어 BC-01’은 시판된 스마트 헬스케어기기 중 앱과 연동해 가장 안정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문의와 A/S 등은 오픈메디칼 게시판이나 전화 1899-9255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