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핵딜을 론칭했다. (자료 = 위메프)
위메프가 핵딜을 론칭했다. (자료 = 위메프)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가격부터 배송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선별한 대표딜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핵딜'을 지난 6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핵딜'은 세상 모든 쇼핑딜의 중심을 모토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고, 인기가 높은 핵심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패션뷰티, 식품생활, 유아동 완구용품, 디지털·스포츠자동차·가구홈데코·건강가전 제품들이 해당되며, 매일 오전 10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오늘의 핵딜' 코너를 통해선 가장 추천할만한 제품 3가지를 선보인다. 1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오늘의 핵딜은 삼성 지펠 아삭 냉장고(M7000), 달리샵 블라우스·스커트 세트, 침구세트로 위메프가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핵딜과 함께 사용 가능한 핵쿠폰도 매일 새로운 조건으로 제공된다. 사용 가능한 쿠폰을 살펴보면 ▲패션·뷰티 3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할인쿠폰 ▲식품·생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 ▲유아동 완구용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 ▲디지털·스포츠·가구·건강 4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이 있다.

이찬우 위메프 고객마케팅본부 상무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기분 좋게 '핵득(획득)'할 수 있도록 핵딜을 준비했다"며 "항상 고객에게 혜택을 더하는 위메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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