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제빵사
한화갤러리아는 10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행사를 열었다. 제빵사가 꿈인 선천성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는 신지후 어린이(8)가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