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 오동훈 영업부문장 상무보로 승진
롯데아사히주류는 오동훈 영업부문장을 상무보로 승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오 상무보는 1994년 롯데칠성음료에 입사해 주류 기획관리, 대구, 북서울지점장, 롯데아사히주류 경영기획부장을 거쳤다.

오 상무보는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더욱 회사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