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 베이비&키즈, 영·유아식에 '무첨가 원칙' 적용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사진)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밀(www.babymeal.co.kr)은 ‘바른재료, 바른영양설계, 안심기준준수‘를 3대 원칙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품설계 단계에서부터 풀무원의 ‘무(無)첨가원칙’을 적용했다. 생산단계에는 냉장 배달이유식 중 국내에서 최초로 기타영·유아식 운영 기준을 도입하고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

기타영유아식은 영·유아가 성장기에 일반 식품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이다. 이유식에 권장되는 식품 유형 중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2016 한국산업 구매안심지수] 베이비&키즈, 영·유아식에 '무첨가 원칙' 적용
또한 물류 및 유통 단계에서는 풀무원극신선유통 시스템을 도입했다. 물류센터에서 물류차량까지 ‘도어 투 도어’ 형태로 상온 노출을 최소화했다. 또 구매단계에서는 제품을 구매할 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료를 제외해 주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 1월부터 풀무원베이비밀은 24개월에서 72개월까지 고객 연령층을 확대하면서 ‘풀무원 베이비&키즈’(www.baby-kids.co.kr)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