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손문기 차장 승진·임명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손문기 식약처 차장(53·사진)이 27일 승진·임명됐다. 손 신임 처장은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 뉴저지주립대에서 식품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5급 특채로 식약처에 입사해 식품안전국장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농축산물안전국장 등을 거쳤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바이오의약품과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 등 신성장 동력 산업에 경쟁력을 제고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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