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 현장 찾은 임종룡
임종룡 금융위원장(뒷줄 오른쪽)은 다음달 25일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를 앞두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23일 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를 방문했다. 내집연금은 60세 이상인 가입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면 매월 일정금액을 생활비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임 위원장과 주택연금 홍보대사인 배우 최불암 씨(왼쪽)가 주택연금 가입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금융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