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최태원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 회장이 SK케미칼 보통주 1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최신원 회장의 지분 매입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은 513만5천112주에서 513만6천112주로, 보유 지분은 18.93%에서 18.94%로 각각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