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15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1%로 동결했다.

자산 매입 규모도 연간 80조엔(약 836조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전망과 일치하는 결과다. 시장에선 이번 회의에서 금리와 자산 매입 규모가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