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 최대 명견대회서 '애견 IoT' 기술 선봬
삼성전자는 1993년부터 24년동안 크러프츠를 후원하며 전세계 애견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크러프츠 도그쇼에서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체험관을 마련하고 애견인과 반려견이 소중한 추억을 교감할 수 있는 애견 관련 IoT 서비스를 소개했다. 더불어 스마트싱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 탭S2 8.0, 기어 VR 등 최신 모바일 기기와 애드워시 세탁기도 전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의 제품과 기술력을 통해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교감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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