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남미 에콰도르에서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한다.

한전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 스위스호텔에서 에콰도르 생산고용경쟁력조정부(MCPEC)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MOU는 에너지 신산업 프로젝트 우선 협상, 에너지 신산업 및 전력산업 분야 기술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전은 MOU 체결과 관련해 키토 등 에콰도르 3개 도시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3000만달러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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