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캐논은 치열한 경쟁 끝에 후지필름을 제치고 배타적 협상권을 얻게 됐다. 두 회사는 금융조건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8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캐논은 인수가격으로 7000억 엔(7조5000억 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