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걸그룹 AOA를 로드숍 브랜드 '비욘드(BEYOND)'의 새 모델로 기용했다고 8일 밝혔다.

걸그룹 AOA의 멤버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부터 신비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춰 비욘드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했다고 LG생활건강은 전했다.

비욘드 관계자는 "OA의 신선한 매력으로 주요 타깃층인 20~30대 여성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소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 걸그룹 AOA 모델로 기용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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