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미래에셋 "유망 중소기업 발굴"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다섯 번째)이 7일 경남 진주 중소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 ‘중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기회 및 기업공개(IPO)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