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반 냉장고에도 ‘독립 냉각’ 적용
삼성전자는 6일 상냉동·하냉장 타입 신제품 ‘TMF 냉장고’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제품에만 있던
냉동실과 냉장실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냉장실 식재료를 기존 제품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주고, 냉장·냉동실 간 냄새가 섞이는 것도 막아준다. 출고가는 66만~115만원.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