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과의 특수 관계가 해소돼 본인과 특수 관계인의 네이버 지분이 7.02%에서 4.98%로 2.04%포인트 낮아졌다고 4일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c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