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 201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 ▲ 25일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2016년도 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물류기업 대표들과 회원사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박재억 회장은 "금년 정기 총회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두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우리 물류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세계경제의 어려움이 많은 화주기업들에게 최적의 '물류관리'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하고 있으며, 메가 FTA 등 자유무역협정의 확산 또한 글로벌 가치사슬, 최적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협회가 물류기업의 이뤄낸 각각의 성과를 더 가치 있게 하고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내게하는 플랫폼으로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 했다.



금번 정기총회에는 물류기업 대표들과 회원사들에게 새로 구성된 임원진 현황과 2015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1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는 2016년 사업계획 방향을 "창조와 혁신의 시장 생태계 조성으로 물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다.



세부추진전략은 ▲물류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출기회 창출 ▲물류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 활동전개 ▲물류기업의 창조적 경영환경 조성 지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물류전문인력 양성 및 보급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물류현장의 안전문화 환경조성 ▲대표 물류단체로서 대외협력 활동 강화 등을 확정했다.



한편, 총회에는 국토교통부 주현종 물류정책관이 물류산업 발전과 물류기업이 이뤄온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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