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2일 계열회사인 포스코그린가스텍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포스코는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