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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앰브로시아 코리아의 총괄이사 정범은 “앰브로시아 코리아는 자연과 닮은 최상의 원료만을 사용해 기능성과 효과를 동시에 잡아,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정직한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고 말하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화장품 전문 기업 앰브로시아 코리아는 마유크림 제조 업체인 비앤비 코리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R&D팀을 구성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 품질 좋고 다양한 제품으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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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시아 코리아의 주력 제품인 하이선80크림과 마리후아나 크림은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피부 재생과 보습, 미백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하이선80크림은 해삼 점액 추출물이 무려 80%나 함유돼 일명 해삼크림으로 불리며, 피부 재생 기능과 장시간 보습, 주름개선에 탁월하다.

마리후아나 크림은 ‘피부가 먹는 영양제’로 불릴 만큼 다양한 영양성분을 지닌 햄프씨드 오일이 주성분이다. 주름개선과 미백, 피부 재생, 트러블 방지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 최근 출시한 Funny 아이템인 옥수수 수염젤과 바나나 멀티크림은 시중에 판매하는 음료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유수분 조절 기능도 뛰어나 ‘즐거움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누리꾼의 찬사를 받고 있다.

▶경험과 실패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다

앰브로시아 코리아 총괄이사 정범은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가피하게 화장을 해야 했다. 그는 두꺼운 화장에 불편함을 느끼며 피부에 좋은 화장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자연스레 화장품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화장품 유통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유통 회사를 운영도 해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제품이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연구해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 후 정범 총괄이사는 수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먹어도 좋은 음식이 피부에도 좋다’라는 모토로 하이선80과 마리후아나 크림을 기획, 제조했고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그가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다. 초반에는 소비자에게 생소한 해삼과 햄프씨드 오일을 활용해 상품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또 제품에서 원래 의도했던 향이 나오지 않아 실망도 컸지만, 연구 끝에 만들어낸 향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지금의 제품들을 만들게 됐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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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시아 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2015년 뷰티 박람회와 UN 주최 박람회의 Good bag에 참가하고 중화권 회사와 협력하는 등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중국에서 인기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을 메인 모델로 선정해 중화권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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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앰브로시아 코리아는 bnt 중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한 ‘중국 소비자가 좋아하는 2016 한국의 히트 상품〮브랜드’ 시상식에서 히트 상품 부문에서 수상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정직한 기업 앰브로시아 코리아가 앞으로 얼마나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줄지 그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출처: 앰브로시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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