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단체장 위기 극복 공동성명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 네 번째)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등 대내외 리스크 극복을 위해 경제활성화 법안의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는 내용의 경제 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