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200만 서명운동 돌입
왼쪽부터 이경원(안동)·김세영(경산)·정하록(상주)·김정호(김천)·이의열(칠곡) 상공회의소 회장, 윤 협의회장, 송재열(영천)·송화선(영주)·박정구(구미) 상공회의소 회장, 김상태 포항상의 사무국장. 경상북도 제공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윤광수)는 26일 경상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2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경북상의협의회는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생 경제활성화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