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올해 첫 할인 판매에 나선다. ‘휴롬주스’ 매장을 방문해 구입하면 백화점에서 40만원대 중반에 팔리고 있는 제품을 10만원 가까이 저렴한 30만원대에 살 수 있다. 할인행사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휴롬은 재료를 지그시 눌러 짜는 ‘저속 착즙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원액기다. 백자 도자기를 형상화한 휴롬 2세대 모델은 지난해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공식 후원 모델로 선정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