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가 프리미엄 설 선물 더치커피 세트를 출시했다. (자료=카페베네)
카페베네가 프리미엄 설 선물 더치커피 세트를 출시했다. (자료=카페베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설을 앞두고 명절선물로 좋은 더치커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설 선물세트로 출시된 카페베네 스페셜 더치커피 세트는 깊은 커피 향과 달콤한 산미가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더치커피(375ml) 두 병과 리유저블 컵으로 구성됐다. 전국 카페베네 매장과 롯데마트 온라인몰, 수도권 롯데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카페베네 매장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세트는 깊은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더치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풍부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최고의 커피라 불리는 '프리미엄 더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 구성됐다. 카페베네 로고가 새겨진 대용량 콜드컵을 추가 제공해 실용적이다. 가격은 2만5000원(VAT 포함)이다.

롯데마트 온라인몰과 수도권 롯데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블랜딩 더치커피'와 '프리미엄 더치 케냐 마운틴 엘곤'에 보온성이 좋은 카페베네 루핀 텀블러 세트와 '프리미엄 더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프리미엄 더치 과테말라 아티틀란'과 텀블러 세트 등 총 2종으로 판매된다. 커피 원산지에 따라 다르게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 가격은 2만3000원(VAT 포함)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더치커피 세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돼 명절선물용으로 좋다"며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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