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3년내 밥솥시장 2위 될 것"
대유위니아는 전기 압력밥솥 ‘딤채쿡’ 신제품을 21일 선보이고, 이 시장에 진출했다. 이 제품은 10인용 프리미엄 밥솥으로, 가격은 84만9000원이다. 최준봉 대유위니아 딤채쿡사업부장(오른쪽)은 “3년 내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해 2위에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유위니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