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스타일난다 3CE, 립 컬러 누적 판매량 340만개 돌파해

[뷰티팀] 스타일난다 3CE의 립 컬러가 누적 판매량 340만개를 돌파했다. 2009년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브랜드의 립 컬러는 컬러뿐만 아라 다양한 텍스처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브랜드에서는 무광 립을 연출하는 데인저러스 매트 텍스퍼를 국내 최초로 구현해 색조 화장품에 대한 K뷰티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수만은 셀러브리티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요닝의 서지영 부원장은“3CE 립 컬러를 이용하면 표현하지 못할 립 메이크업이 없다”며 “메이크업의 한계를 뛰어 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고 립 컬러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립 컬러의 인기 요인은 선명한 발색과 부드러운 터치감이다”라며 “립 컬러를 한 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꼭 다시 찾게끔 만드는 우수한 제품력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브랜드의 립 컬러 제품은 스타일난다 홈페이지를 비롯해 플래그 쉽 스토어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3CE)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여행가기 전 챙겨야 할 아이템 BEST3
▶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는 마스크 팩으로!
▶ ‘24시간 상쾌하게!’ 가렵고 쉽게 뭉치는 지성 두피 해결법
▶ 기미, 색소침착 걱정? ‘이제 그만~’
▶ 핫 뷰티템 in 스타들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