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생야채 듬뿍 '엔네이처 그린레시피' 출시
롯데푸드는 21일 국내산 닭고기에 다섯 가지 국내산 생야채를 더한 엔네이처 그린레시피를 선보였다.

엔네이처 그린레시피는 화이트미트인 국내산 닭고기로 만들어 육가공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닭고기와 어울리는 양파, 마늘, 청피망, 당근, 홍파프리카 등 5가지 야채를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육가공 제품과 다르게 끓는 물에 데쳐먹는 레시피가 기본인 것도 특징이다. 물로 살짝 데치면 야채의 풍미가 살아나고, 닭고기의 담백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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