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생야채 듬뿍 '엔네이처 그린레시피' 출시
엔네이처 그린레시피는 화이트미트인 국내산 닭고기로 만들어 육가공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닭고기와 어울리는 양파, 마늘, 청피망, 당근, 홍파프리카 등 5가지 야채를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육가공 제품과 다르게 끓는 물에 데쳐먹는 레시피가 기본인 것도 특징이다. 물로 살짝 데치면 야채의 풍미가 살아나고, 닭고기의 담백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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