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에게 필요한 내추럴 뷰티아이템 BEST3

[뷰티팀] 스키장, 바닷가, 콘서트 등의 신나는 외출을 감행해도 마음의 부담이 없는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대학생 시절을 만끽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즐길 것, 그리고 꾸밀 것.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쁘다는 젊은 청춘이지만 화장을 해서 가장 예쁜 것 또한 이 때가 아닐까.

청춘을 위한 화려한 외출을 꿈꾼다면 뷰티에 집중하라.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을 제안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이제 갓 메이크업을 시작한 메이크업 초보여도 걱정할 것 없다. 초보에게 부족한 것은 정확한 정보, 테크닉, 자신감뿐이다. TV 속 연예인들처럼 되기 위해 똑같은 메이크업을 따라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내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진행하자.

먼저 메이크업을 진행하기 전 깨끗한 클렌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다면 더더욱 클렌징에 신경쓰자. 여드름 등에서 벗어나지 못한 피부를 위해 저자극성의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의 팁. 메이크업을 진행할 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자. 눈을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다면 은은한 색감의 아이섀도를 살짝 덧발라주는 것 어떨까.

BEST1. 라피네 야채 딥클렌징 크림&라피네 야채 폼 클렌징 (LAFINE, VEGETABLE DEEP CLEANSING CREAM&VEGETABLE FOAM CLEANSING)

메이크업의 기본 중의 기본은 다름 아닌 클렌징. 라피네 야채 딥클렌징 크림은 레드그린 야채 그래뉼이 함유돼 있어 사용감이 부드러운 웰빙클렌징 크림이다. 피부 깊숙한 곳의 노폐물이나 메이크업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메이크업을 지울 때 피부에 적당량 덜어 바른 뒤 3~5분간 마사지해 닦아내면 잔여 노폐물 없이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라피네 야채 폼 클렌징은 수분이 가득한 오이를 비롯한 토마토, 당근, 파슬리, 미나리 등 5가지 야채 성분이 함유돼있어 세정력이 뛰어나고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모공 속에 남은 잔여 노폐물을 깨끗이 세정해주며 저자극성이라 피부에 자극없이 진정시켜준다. 특별한 기념일에 특별한 피부를 위해서라면 웰빙 딥 클렌징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자.

BEST2. 디올 캡춰 토탈 세럼 파운데이션(DIOR, CAPTURE TOTALE)

디올의 캡춰 토탈 세럼 파운데이션은 젊은 피부톤을 위한 디올의 3가지 이노베이션으로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얇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사틴 텍스처는 피부 위에 스며들어 마치 세럼을 바르는 듯한 편안함을 수고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은 피부 표현을 얼마나 매끄럽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디올의 캡춰 토탈 세럼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면 부드럽고 탄력적인 느낌과 수분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톤을 보정해줄 수 있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BEST3. 바비브라운 BBU 베이직 아이 팔레트(BOBBY BROWN, BBU BASIC EYE)

바비브라운 베이직 아이 팔레트는 12개 색상과 다양한 텍스쳐의 아이섀도우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 세트다. 아이보리, 크림 메탈릭, 스톤 메탈릭, 앤티크 로즈, 버치, 헤더, 네이비 등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부드럽고 은은한 색상으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끝난 눈꺼풀에 아이섀도우 브러쉬를 이용하여 적당한 양의 아이섀도우를블렌딩하여 발라준다. 밝은 색상은 베이스 하이라이터로 진한 색상은 아이라이너로 사용할 수 있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라미화장품 라피네 야채, 디올, 바비브라운,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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