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상주 유식산 중턱에서 건조한 경상북도 상주산 곶감을 18개에 98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 상주 곶감 판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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