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선 깨진 코스피
코스피가 11일 전날보다 22.78포인트(1.19%) 내린 1894.84로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하이증시가 전날보다 5.3%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장중 달러당 1210원을 넘어서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