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재생용지로 광고전단 만든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모든 광고전단을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전단 제작에 사용하는 용지는 연간 300톤 규모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재생용지 도입으로 절감되는 비용을 할인행사 확대 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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