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재생용지로 광고전단 만든다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전단 제작에 사용하는 용지는 연간 300톤 규모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재생용지 도입으로 절감되는 비용을 할인행사 확대 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