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세일 '북적'…소비심리 살아나나
백화점의 새해 첫 정기세일이 열린 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일에는 겨울 의류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