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트캣,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서 인기 브랜드 입증

입력2015.11.13 11:16 수정2015.11.13 11:16

[뷰티팀] 픽스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화이트캣이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 행사에 참가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4대 뷰티박람회로 손꼽히는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2015년 20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는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리며 42개국의 24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뷰티 브랜드도 대거 참여했다.

한국 뷰티 업체로 참가한 화이트캣은 ‘슈퍼 베리 실키 아이밤’, ‘무르무르 얼티미트 모이스처 핸드 크림’ 등 특별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자연친화적인 원료를 이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시킨다는 모토를 견지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슈퍼베리 성분을 함유해 눈가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하고 사용감이 편한 아이밤은 신선한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감각적인 패키지는 젊은층의 인기를 끄는 요소라는 평이다.

한편 화이트캣은 ‘슈퍼 베리 실키 아이밤’외 다양한 기초 라인과 BB크림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로 다가서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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