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민·우리·농협은행도 청년펀드 인터넷가입 서비스
애초 이들 은행은 오는 30일부터 인터넷뱅킹 가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조기 구축에 따라 시행 시기를 앞당겼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서비스 제공이 공익신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KEB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청년희망펀드 가입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buff27@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