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KT와 함께 서울 잠실지역에서 소비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할인 쿠폰을 보내주는 m포켓-비컨 서비스를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인 비컨을 통해 고객의 위치 정보를 파악한 뒤 주변 가맹점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스마트폰으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에서 삼성카드 전자지갑인 m포켓을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적용 지역은 서울 잠실역 주변 15개 가맹점이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