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찾은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지난 17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통과된 뒤 첫 대외활동이다. 이 부회장이 경북 구미에 있는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