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 출시
[뷰티팀] 코리아나화장품의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마린 스템셀 성분으로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세니떼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마린 스템셀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세니떼의 마린 스템셀은 일반적인 줄기세포 추출법이 아닌 그대로를 동결 건조시킨 캡슐 형태를 통해 원형 보존한 것으로 피부까지 영양이 안전하게 전달된다.

또한 2가지 히알루론산을 통한 듀얼 아쿠아 시스템을 통해 집중 보습케어가 가능하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 수분을 끌어당겨주는 성분으로 피부 수분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 외에도 일반 정제수가 아닌 광채 보습 에너지를 담은 사파이어수가 50% 함유돼 촉촉하면서도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크림, 토너, 에멀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자료제공: 코리아나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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