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데뷔 2주년 맞이 침대 셀카 “별빛으로 와줘서 고마워”
[박슬기 인턴기자] 그룹 빅스 멤버 엔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5월24일 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이네요”라며 데뷔 2주년 감사인사를 표했다.

엔은 “오늘이네요. 2년 전 오늘 한숨도 단 1분도 못 자고 방송국에 갔어요. 2년이 지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들고 있네요. 내 여러분들 내 별빛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나라세”라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정성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22일 자정에 공개된 빅스의 티저 영상에서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이전에 보여줬던 안무보다 더욱 애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6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빅스의 네 번째 싱글 ‘기적(ETERNITY)’은 29일 자정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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