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국세청은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납세자 엠블렘’ 디자인을 4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

모범납세자 엠블렘은 ‘세금은 고귀한 나눔이며 성실한 납세가 곧 애국’이라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한 상징 마크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개인이나 기업에 주어지는 ‘모범납세자 인증서’,‘모범납세자 인증카드’ 등에 쓰이게 된다.

참가자는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메일(h025200@nts.go.kr)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작품 내용이 담긴 CD 1매와 작품 출력물을 국세청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세청은 5개 작품(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2명)을 선정해 최우수상엔 200만원,우수상 각 100만원,장려상 각 50만원씩 모두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당선작은 다음달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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