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은 '반대의 역사'] 공항공사 "10년 지났지만 침하 조짐조차 없어"
이 부사장은 "인천공항은 평균 수심 5m 정도를 매립한 반면 현재 침하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간사이 공항은 수심 22m를 매립한 것으로 지질층과 연약지반 개량 방식이 다르다"고 말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