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중단,대기업 구조조정 등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
중기청은 이와 함께 하반기중 사회적 기업과 신성장 유망산업,녹색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우선 사회적기업 지원목표제가 도입돼 영리법인 형태의 사회적 기업에 올해중 총 50억원을,내년에는 100억원 가량을 지원한다.지식서비스업 분야에서 창업후 7년미만 기업은 창업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고,녹색관련 인증(우수 그린비즈,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혁신형중소기업(이노비즈)와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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