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조정했다.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올린 것은 2년9개월 만이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