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중고PC 보상 판매제 도입
이에 따라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의 컴퓨터를 사면 브랜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반납하는 중고 제품에 대해 최고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보상받게 된다.
보상 대상 품목은 펜티엄 4 이상인 데스크톱 컴퓨터와 2003년 이후 출시한 노트북 및 LCD 모니터 등이다.
홈플러스에서 새 컴퓨터를 산 뒤 사용하던 중고 제품을 매장에 가져가면 3일 이내에 현금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prayer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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