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10년 1월 중소기업용 경영관리 서비스인 'KT스마트비즈(Smart Biz)'와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기술(IT) 서비스인 'KT스마트숍(Smart Shop)'을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KT스마트비즈는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세무 · 회계,인사 급여 관리,전자 세금계산서 발행,4대 보험 신고,데이터 백업 등의 핵심 업무를 연계해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