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항생제 중간체 물질 특허 획득
대웅제약은 1년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일본 특허 물질과는 다른 신규 타입 물질을 완성해 이번에 특허를 취득했다. 대웅제약은 카바페넴 중간체 원료 및 완제의약품(메로페넴) 원료 판매 사업을 강화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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