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액한도대출 한도 10조원 유지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한도 내에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지원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시중은행에 자금을 배정해 주는 제도다.
한은은 작년 10월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6조5천억 원에서 9조 원으로 늘린 데 이어 올해 3월 1조 원을 추가 확대했다.
대출 금리는 지난 2월 0.25%포인트 인하했다.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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