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23일 로봇 영어보조교사인 '로티'를 통해 영어수업을 받고 있다. 원어민은 로티를 원격조정,화상통화 방식으로 학생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대전=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