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2월10일~12월16일) 637개社 창업
소프트웨어전문개발회사 오아이씨랭귀지비쥬얼(대표 임형빈)이 자본금 1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LED조명전문회사 프로맥엘이디(대표 정성태)와 건설회사 글로벌종합건설(대표 윤성빈)이 각각 자본금 7억원과 5억300만원으로 광주와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