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피트니스 토닝슈즈 ‘이지톤’의 크리스마스 에디션(15만원선)을 20일부터 판매한다.

광택감 있는 핑크 컬러의 ‘고 아웃사이드’ 모델로,300켤레만 한정판으로 내놨다.

미국에선 오프라 윈프리가 발행하는 ‘오프라 매거진’에 소개돼 사흘만에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리복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