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교육협회, 18일 발족식
고위 관료·기업인 출신 대거 참여
'전 국민에 경제교육' 봉사단 떴다

전 · 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교수 등이 대거 참여하는 전 국민 대상 경제교육봉사단이 본격 출범한다.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이석채 KT회장)는 청소년과 대학생,일반인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책임질 시니어 경제교육봉사단 발족식을 18일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경제교육협회는 전 · 현직 기업인,공무원,교사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0여명의 봉사단을 선발했다. 봉사단에는 김주일 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김문희 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신평재 전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태용 아주그룹 부회장,고경식 전 외환선물 대표,류진국 전 삼양사 대표,이영환 전 한국외대 교수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니어 경제교육봉사단원은 내년 3월부터 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경제교육 프로그램에서 대학생들과 짝을 이뤄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석채 회장을 비롯 강경식 JA코리아 이사장(전 부총리),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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