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국내 최다 세계일류상품 보유
KCC(선박용 에폭시 방청도료),크루셜텍(광 조이스틱),웅진코웨이(정수기),코오롱글로텍(인조잔디),카스(사업용 전자저울) 등 45개 기업이 처음으로 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LG화학 대우조선해양 등 6개 기업의 경우 2개 이상의 품목이 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이중 현대중공업은 선박 추진축,사이드 스러스터(선박 가로방향 추진장치),휠로더 등 제품 3개가 추가돼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29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류시훈/장창민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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